코로나19 백신, 전날 1217명 접종… 누적 2만322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전국에서 1217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1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300명이다. 누적 접종자는 26일 접종자 1만9105명을 더해 총 2만322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총 5813곳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1만130명이다. 전날까지 누적 접종자는 2만22명이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6.5%다.
화이자 백신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5000여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00명, 접종률은 0.5%다.
접종 첫날에 비해 이틀째 접종자가 크게 줄어든 것은 주말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의 근무자가 다소 줄어드는 데다 요양시설의 경우 이상반응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접종일을 의료 처치가 원할한 평일로 정한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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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코로나19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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