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열 21명 추가모집에 5574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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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1학년도 대입 추가모집에서 의대와 치대, 한의대 평균 경쟁률이 265.33대 1을 기록했다.


대학교육협의회와 종로하늘학원교육에 따르면 26일 오후 기준 의대와 치대, 한의대 등 의학계열에서 총 21명을 모집했고 557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는 계명대 1명, 고신대 1명, 단국대 2명, 부산대 1명, 연세대(미래) 2명, 을지대 1명 등 총 8명을 뽑는다. 이중 을지대 의예과가 1명 추가모집에 461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대는 강릉원주대 1명, 단국대 3명, 부산대 1명, 원광대 2명, 전북대 1명 등 총 8명, 한의대는 가천대 1명, 대전대 1명, 상지대 1명, 세명대 1명, 우석대 1명 등 총 5명을 모집했다.

26일 마감 기준 2021학년도 의대, 치대, 한의대 추가모집 경쟁률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26일 마감 기준 2021학년도 의대, 치대, 한의대 추가모집 경쟁률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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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지방 거점 국립대 추가모집 지원 현황(25일 마감 기준)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2021학년도 지방 거점 국립대 추가모집 지원 현황(25일 마감 기준) (자료제공=종로학원하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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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거점 국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교는 충북대였다. 59명 모집에 1638명이 지원해 27.76대 1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충남대 24.05대 1, 전북대 20.35대 1 순으로 많았다. 제주대는 2.84대 1로 지방 국립대 중 가장 낮았다.

2021학년도 추가 모집 인원은 24일 기준 162개교 3만260명으로 전년도 9830명보다 2만43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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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추가 모집 기간은 27일 오후 9시까지다. 대학별로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이 진행되며 28일까지 등록해야한다. 합격 통보 마감은 27일 오후 9시까지,28일에는 등록만 시행하는데 대학마다 등록 마감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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