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진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시의 노력에 감사
진기총 산하 교회,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관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적극 동참해 주신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남은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엄태호 진기총 회장은 “코로나19라는 경험하지 못한 감염병의 위기 속에서 진주시정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조규일 시장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더불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응과 지역 간 전염 차단을 위한 활동이 다른 지역에 비해 돋보였다”면서 진기총 회원 교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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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진기총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자율이행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진기총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서도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전 시민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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