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펀드대상]교보악사, 국내채권형 베스트 운용사 선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2021 아시아경제 펀드대상 국내채권형 베스트운용사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채권운용 규모가 일임자산을 포함해 약 42조3000억원(2020년 12월말 순자산 기준) 규모다. 2006년부터 운용해 온 ‘교보악사Tomorrow장기우량증권투자신탁K-1(채권) 펀드’가 대표 공모 채권형 펀드로, 자산 운용 규모는 9202여억원에 달하는 대형 펀드다. 수 차례의 수상 경험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채권운용 실력을 증명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국내 보험사인 교보생명과 프랑스의 보험금융기업인 AXA그룹의 자회사인 AXA자산운용이 대주주로, 보험사 계열 운용사답게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라는 평가다. 1988년 설립 이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장기 채권 운용에 많은 투자 경험이 있어 장기 우량채 중심의 운용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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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리서치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가격이 본질 가치에서 벗어날 경우 저평가 자산을 편입하고 고평가 자산을 매도하는 방식도 장점이다. 채권형 펀드와 교보 브랜드의 공통점인 장기적인 안목과 안정 성향이 전략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권용범 채권운용본부 담당 임원이 이끄는 채권운용1,2팀과 채권전략팀이 크레딧 업무와 종목선정을 맡고 수석이코노미스트가 펀드멘탈 분석을 한 후 부서간 협업을 통해 시장 예측을 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2021 아시아경제 펀드대상 신청 운용사 가운데 교보악사운용이 최상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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