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사망자 1명·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하고 21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048~205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지난 22일부터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라이나생명 콜센터 관련 확진자들이다.
라이나생명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일 1명, 23일 24명, 24일 11명, 25일 4명(오후 2시 기준) 등 40명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서구 빛고을고객센터 건물 내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 가족, 지인, 타 입주 인원 등 1549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 793명은 전원 검사를 완료했고,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건물 내 다른 사업장 직원 등 678명의 91.3%(619명)가 검사를 마쳤으며, 4층에 상주하는 환경미화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주로 나온 빛고을고객센터 4~5층 직원 등 밀접촉자 478명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4층 220명, 5층 248명, 기타 10명으로 구분된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69개의 콜센터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날부터 주 3회 현장 점검을 나갈 계획이다.
광주에서는 전날 코로나19 21번째 사망자(광주 1512번)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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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요양병원에 입소했던 90대로,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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