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코로나19 백신 내달 2일 첫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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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첫 백신 접종이 내달 2일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은 65세 미만 노인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이다. 이후에는 고위험 의료 기관인 병원 종사자와 코로나 1차 대응 요원인 119 구급대, 보건소 직원이 접종 대상이 된다.

또한, 2분기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 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이용자와 종사자를 접종하며, 하반기에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 및 물량에 맞춰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전 군민 70%인 2만3000명에게 접종을 완료해 집단 면역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위해 시행 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센터를 장흥 체육관으로 지정했다. 지난 24일에는 부족한 인력 지원을 위해 동아보건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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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철저한 방역과 예방 접종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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