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중소기업의 러시아 연구기관·기업 기술교류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러시아 우수 연구기관·기업과 기술교류를 지원한다.
인천TP는 다음 달 19일까지 '중소기업 러시아 기술교류단(온라인)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인천지역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러시아 대학·연구기관과 우수·원천기술 교류 기반 마련 및 러시아 우수기업과 교류를 통한 시장진출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TP는 러시아 기술교류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러시아 우수 연구기관·기업의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연계 연구·개발(R&D) 및 인증 지원에 나선다.
또 러시아 기술교류 및 시장진출 관련 컨설팅, 기술교류 매칭 및 온라인 1대 1 기술교류 지원 등 사업화 협력을 돕는다.
지원 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s://bizok.in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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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해외 기술교류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기업의 해외 기술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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