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올해 신규 소방공무원 459명 채용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접수…소방 263명·구조 57명·구급 100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올해 소방공무원 459명을 신규 채용한다.
24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번 신규채용의 분야별 규모는 소방 263명(남 253명·여 10명), 구조 57명, 구급 100명이다.
특히 소방관련학과, 법무, 화학, 정보통신, 소방정 항해·기관사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 향상과 소방정책 역량 및 조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소방분야는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하며, 구조·구급 분야 등은 자격 또는 경력을 필요로 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규 채용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42.2%) ? 구급(11%)분야 채용인원은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생활안전분야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주요 변경사항으로 기존 지방공무원에서 국가공무원으로 신분이 변경됨에 따라 거주지 제한이 없다. 각 시·도에서 원서를 접수하던 것을 소방청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으로 일원화 됐다.
응시지역 및 채용분야 중복접수가 불가능하다.
응시 나이는 공개경쟁으로 선발하는 소방분야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신규채용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7일간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3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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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소방청 및 전남소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사항은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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