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동백숲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지난 2007년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 등재

국내 최대 규모 장흥 천관산 동백숲에 동백꽃이 활짝 폈다. (사진=장흥군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장흥 천관산 동백숲에 동백꽃이 활짝 폈다. (사진=장흥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관산읍에 있는 천관산 동백 생태숲에 붉은 물결이 일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 숲’으로 선정된 천관산 동백숲은 명성답게 탐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동백꽃들로 장관을 이뤘다. 봄이 가까워지면서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은 초록 잎사귀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약 20만㎡)의 천연 동백 군락지로써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흥군의 지역 명소로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AD

또한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 속에서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