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익수자 발견 즉시 신속한 신고로 소중한 생명 구해

목포해경은 해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기여를 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경은 해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기여를 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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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해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민간 유공자 1명과 경찰관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자 고영종(62세) 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44분경 전남 목포 북항 부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 씨를 발견, 사고 발생 직후 해경에 신고와 상황 전파 등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 상황실 최희재 경장이 신속한 신고 접수와 상황처리를, 북항 파출소 김윤민 경장은 A 씨를 해상에서 구조한 직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 및 맥박, 호흡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등 구조업무에 크게 이바지했다.


고영종 씨는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해상에서 익수자를 발견할 당시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바로 해경에 신고했다”며 “익수자가 무사히 구조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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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위험에 처한 익수자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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