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창 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6.88% 증가한 2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5% 늘어난 9335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48.55% 증가했다. 이 회사는 "LME 국제 구리시세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및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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