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 7배 급증…제주행 1만300원부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최근 추위가 풀리며 봄이 성큼 다가오자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이 7배 이상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달 티몬에서 판매된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건(1~20일 판매분)을 분석한 결과, 다음 달 출발하는 티켓의 경우 전달 판매됐던 예약분 대비 650% 늘었다. 4월 출발하는 티켓은 744%, 5월 출발 티켓은 무려 1308% 증가했다.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봄여행 계획을 잡으려는 고객들이 항공권 예약을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된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힌 상황에서 국내 상품을 통해 여행 욕구를 해소하려는 심리도 작용했다.
티몬은 이달 말까지 자사의 실시간항공권 예약사이트에서 선민투어 상품(~3월31일까지 출발일자)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티몬 실시간항공 예약사이트에서는 22일 기준 3월 부산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티켓은 최저가 1만300원부터 시작되며, 김포 출발편의 경우 제주 편도 티켓을 1만2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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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여행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해당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5% 할인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 티몬 실시간 렌터카 서비스로 예약 시 슈퍼세이브 멤버십 회원은 10%, 일반 회원은 5%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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