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읍면 지역 자율방재단이 휴대용 분무기로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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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각 읍·면에 자율방재단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각 읍·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할 때까지 자율방재단을 1∼3개 조로 편성해 휴대용 분무기로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일제 소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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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일제 소독과 함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에게 방역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며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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