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도의회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할 급속충전기는 50Kw 1기로 완전 방전 시 80% 충전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돼 도의회 방문객과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주관하는 올해 개방형 전기자동차충전소 구축사업에 선정돼, 도의회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충전기 설치와 운영을 맡게 된다.
2월 말부터 전력선 인입 등 기초작업을 거쳐 4월 초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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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의장은 "이번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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