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시작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수자 및 종사자 등 6개소 360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수자와 종사자 등 6개소 360명의 접종자 명단을 확정하고 3월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8주 간격 2차 접종까지 5월까지 실시하며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 접종팀이 방문 접종, 요양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가 없고 종사자만 있는 경우는 종사자가 보건소로 방문해서 접종한다.
만 65세 이상 대상자의 경우에는 정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백신 유효성 등 임상 정보를 확보한 후 접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접종하지 못한 미접종자의 경우 11월 이후 접종할 수 있다.
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관내 병·의원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접종 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는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고 접종 수용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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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접종 인원은 18세 미만 및 임신부를 제외한 군민 4만343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에 이어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요원, 119 구급대 5월에는 65세 이상, 7월에는 65세 미만, 11월 이후에는 미접종자 순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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