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및 송배수관 주변 지반침하 여부 확인

권경만 소장이 배수지 주변 지반침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권경만 소장이 배수지 주변 지반침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농어촌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에 있는 마을상수도(지하수 이용한 마을 생활용수 급수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배수지 주변 및 송배수관 매설 지역 지반침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아울러 지하수공 함몰 여부 및 관로 누수 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물탱크 손상과 배관 등 낡은 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D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농어촌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