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받은 음식점은 15만원 상당 위생물품 지원 예정…지정된 안심식당 전국 시군구에 홍보할 계획

은평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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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업소는 한그릇 음식을 취급하는 한식을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환기하기 등 4대 과제를 필수로 한다.

또, 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농식품부에서 제시한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 소비자에게 알리고, 15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국 시군구에 지정된 안심식당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이며,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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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은 2021년11월30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보건소 홈페이지 게시판 및 보건위생과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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