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콩으로 만든 전통 메주로 집에서 장 담그세요"
농협유통, 다음달 14일까지 메줏가루·천일염·항아리 등 관련상품도 판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다음달 14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 메주를 비롯해 메줏가루, 알메주, 천일염, 장독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메주는 통상 11월에 쑤고, 정월부터 3월 무렵 사이 장을 담근다. 이에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3월14일까지 남안동·지평·영월·함양농협의 전통 메주를 무게에 따라 3만1200원(1.3㎏), 6만4800원(2.4㎏), 12만8000원(5.2㎏) 등에 판매하고, 천일 탈수염 1만3500원(10㎏), 문화재 항아리 8만5000원(14ℓ) 등 장 담글 때 꼭 필요한 필수 부자재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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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정에서 쉽게 장을 담그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로 재료들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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