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차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 선임에 나설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첫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강진아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강 교수는 기술 경영과 경영 혁신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한국모빌리티학회 창립이사를 맡는 등 자동차산업에 대해서도 이해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교수는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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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현대차그룹 내에서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은 사내이사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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