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79개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R&D 발굴에 622억 지원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부가 79개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미니 클러스터·MC)를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발굴 등을 위해 622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MC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상호협력, 공동학습, 정보공유, 기술 사업화 등을 위해 산단 기업과 인근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들이 교류하는 협의체다.
이번 행사로 산업단지의 산학연 협력이 민간 주도로 새롭게 시작된다.
정부는 올해 구성된 MC들의 R&D 과제 발굴·사업화에 142억원, 과제 수행비에 478억원 등 622억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R&D 과제 발굴·사업화는 79개 MC에 103억원(MC당 1억1800만원), 비즈허브 운영 39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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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현철 지역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기업 주도의 산학연 협력을 통한 산업단지 혁신이 중요하다"며 "기업간 협력으로 시작되는 산업단지 제조업의 혁신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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