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생활안정자금 현장 접수를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26일까지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생활안정자금은 용인에 주민등록주소지를 두고 부모와 세대를 같이하는 3자녀 이상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2002년 2월 5일 이후 출생)를 둔 가구에 10만원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하는 복지 정책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17일 기준 전체 대상자 중 51.4%인 6484가 신청을 마쳤다.
현장 접수는 주소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도 해당 기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시는 접수 후 5일 내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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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자 생활안정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공공 돌봄 확대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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