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선정해 내달부터 초등 저학년 학생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의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선정해 내달부터 초등 저학년 학생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의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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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7일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선정해 내달부터 초등 저학년 학생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의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선정된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은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수한 후 도내 초등학교 65교에 배치돼 초등 1~2학년 학생 중 한글 미해득과 기초 수해력 부진학생을 1대1 개별화 교육으로 지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정규교사 40명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선정해 운영했다. 이들은 초등 1~2학년 학생 230명을 지도해 78.8%(181명)를 문해력과 수해력 기준점수에 도달시켜 읽고 쓰고 셈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기초학력을 지도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수를 48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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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혁 유초등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최적의 교육 방법으로 지속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별화 교육을 통해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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