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상암에 100층 건물 짓고 수색역 너머 제2의 DMC 만들겠다"
디지털 대전환 통해
서울 소득 6만불 시대 열겠다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상암 일대 정책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1.2.15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상암에 100층 랜드마크 건물을 짓고 수색에 제2의 DMC를 놓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권 발전 공약을 들고 나온 나 전 의원은 ▲100층 이상 랜드마크 건설 ▲드론택시 정거장 신설 ▲월드컵경기장 VR-홀로그램 테마파크 상설화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수색 너머 DMC까지 더블 DMC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서울을 소득 6만불 도시로 만들겠다고도 강조했다.
나 예비후보는 1호 전문가 고문으로 합류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현장을 함께 했다. 진 전 장관은 "17년 전 4300억 들어 만들었는데 이게 DMC 시발점이었다"며 "나 후보 설명처럼 DMC 일하는 사람이 4만5000명인데 DMC 투를 만들면 경제 효과 50조 이상 된다"고 말했다. 또 "랜드마크 건물이 서울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띌 것"이라며 "드론이나 로봇이 자동차 산업 못지 않게 커질 것 같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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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정을 마친 뒤 나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찾은 상암과 신촌까지 묶어서 서북권은 첨단복합문화 창조산업지역으로 조성하겠다"며 "서울시에 디지털 부시장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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