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네이버(NAVER)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 상장으로 네이버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36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96% 오른 3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주식시장에선 외국인들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네이버 주식 4만3000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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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쿠팡이 향후 성장성을 인정받아 상장에 성공할 경우 국내 1위 사업자인 네이버 쇼핑 또한 재평가 받을 것”이라며 “쿠팡과 사업 전략은 다르나 빠른 거래액 성장·높은 판매자 및 사용자 호응도·파트너십을 통한 밸류체인 강화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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