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1인 가구 공략한 '올반 중화요리 간편식'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편의점을 자주 찾는 1~2인 가구를 위해 올반 중화요리 가정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이번에 출시한 중화요리 가정간편식은 ‘올반 찹쌀 꿔바로우’와 ‘올반 깐풍 닭강정’ 등 2종이다. ‘올반 찹쌀 꿔바로우’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쫄깃한 찹쌀피를 입혀 기름에 튀겨낸 뒤 급속 동결한 제품이다. 튀김 반죽 안에 팽창제를 넣고 튀겨 여러 겹의 공기층을 생성한 뒤 급속동결 하는 에어포켓 기술을 적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반 깐풍 닭강정’은 닭다리살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낸 제품이다. 특히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동봉된 사천식 깐풍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깐풍기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2인가구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소포장 되어 있어 남는 음식을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가격은 ‘올반 찹쌀 꿔바로우’ 8900원(400g), ‘올반 깐풍 닭강정’ 7900원(400g)이며 편의점 CU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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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간편한 조리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끼 식사뿐 아니라 홈술 안주로도 제격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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