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민 평생학습 지원하는 ‘일상학습관’ 운영기관 모집
구, 2월25일까지 ‘일상학습관’ 운영기관 모집...유휴 공간 구민들 위한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기관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5일까지 구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인 ‘일상학습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일상학습관’이란 지역 내 시설의 유휴 공간을 일상 속 학습 공간으로 활용,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유휴 시간대 공간을 공익적인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기관 및 단체로, 공방, 카페, 주민 커뮤니티 공간, 협동조합 및 영리기관, 병원, 미술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참여 가능하다.
모집유형은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나눔형 ▲공간나눔과 함께 시설에서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형 등 2개 유형이다.
일상학습관으로 지정된 곳에는 인증 현판과 홍보 등 지원혜택이 제공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 활동, 평생학습 성과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5일까지 지원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 광진구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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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은 “평생학습 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상학습관을 운영하려고 한다”며 “구민이면 누구나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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