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재 한옥 신청받아 10~20동 선정해 시행

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화재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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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1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해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020년까지 총 43동의 등록한옥을 지원했다.

기존에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연 2회 뿐 아니라 순찰 등을 통해 화재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내달 15일까지 방문,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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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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