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복지향상으로 청년들의 지역기업 정착 유도

조규일 진주시장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대상 업체 방문 (사진=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대상 업체 방문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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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2021년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참가업체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근무하고 싶은 기업환경을, 기업에게는 잠재력 있는 청년고용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했으며, 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과 복지공간개선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근로자의 작업공간인 바닥, 천정, 벽면, LED조명, 적재대, 환기 집진장치 등 작업환경 시설 개보수 사업이며, 복지공간 개선사업은 화장실, 식당, 기숙사, 샤워실, 휴게실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를 지원한다.


시는 2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해,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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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대상은 공장의 노후도, 업체의 고용률,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을 반영해 선정하며, 청년과 여성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여성 채용률이 높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연간매출액이 감소한 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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