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제금융시장의 상황 변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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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등 높은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설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휴 기간 중 본부 외자운용원과 주요 금융중심지 소재 국외 사무소가 연계해 국제금융시장 및 한국 관련 지표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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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에는 이승헌 한은 부총재보를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연휴 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의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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