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신속 실험실 진단검사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신속 진단검사를 위해 구·군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비상 시 실험실 진단검사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상황실도 함께 운영한다.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등을 24시간 연속측정해 인터넷과 모바일웹 대구대기정보시스템 및 에어코리아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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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가축전염병이 지역 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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