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추위, 백복인 現사장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
최종 선임되면 향후 3년간 KT&G를 더 이끌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백복인 현 KT&G 사장(사진)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사추위는 9일 백복인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더 이끌게 된다.
사추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백복인 現 사장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경영성과, 미래비전 및 전략, 혁신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백복인 사장을 차기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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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임기간 동안 해외진출 100개국 돌파,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 수출계약 체결 등 KT&G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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