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보건지소 ‘새 단장’…15일부터 본격 운영
건강관리 교실, 치매 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군 창평면 보건지소가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9일 담양군에 따르면 창평보건지소는 ‘2020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해 건물 개보수 및 다목적실 등 증축과 함께 의료 장비를 보강해 올해 준공했다.
창평보건지소는 규모가 확장되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 진료, 예방접종, 방문 보건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모자 보건 사업,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기본사업을 확대한다.
또 건강관리 교실, 치매 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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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생활권을 중심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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