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설 연휴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설 연휴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감염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 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연휴기간 중에도 코로나19검사 및 접촉자관리, 해외입국자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를 24시간 유지하고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등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과 감염자의 조기발견 등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통같은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또 당직의료기관과 약국 비상 진료체계 수시 점검, 응급상황을 대비한 민원 안내 등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설 명절 연휴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보건소 비상대책 상황실과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할 예정이다.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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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설 연휴기간에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과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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