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화훼농가 어려움 같이 나눕니다”
가로정비용 초화류 생산 일부 위탁 전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화초류 생산 일부를 직영에서 위탁으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평균 136만 본의 화초류를 직영 생산해 꽃길, 화단 37개소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총 생산계획량의 30%인 40만 본을 관내 12개 화훼농가에 위탁한다.
이번 조치로 1억6000만원이 화훼농가에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위탁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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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안타깝지만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훼농가를 위한 현실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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