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수술 보장 한 번에"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수술비종신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831,89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사망 보장과 함께 수술에 대해 최대 8000만원까지 주계약에서 선지급하는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을 9일 출시했다.
종신보험이면서도 별도 특약 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도 약 90여종으로 늘릴 수 있다. 수술관련 특약을 세분화해 관혈·비관혈 수술형태나 암·심장·뇌혈관, 간·폐, 신장·췌장 등 질병부위 별로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수술비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한 사망보장 금액의 80%를 선지급 받는다.
예를들어 주계약 3000만원과 일부 특약을 가입하고 뇌혈관 관련 관혈 수술을 받게 된다면 주계약 선지급금 2400만원(주계약의 80%)에 특약 가입금액까지 최대 6400만원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치료를 받다 사망을 하게 된다면 남아있는 주계약 금액(600만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받는다.
특약으로 요실금 수술에 대해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남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40세, 남자, 납입기간 20년납 기준으로 주계약 3000만원 및 의무부가특약들과 중증수술특약 가입 시 보험료는 9만3775원이다.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고객이면 갱신형도 선택할 수 있다. 40세, 남자, 납입기간 20년납 기준으로 주계약 7000만원 및 의무부가특약들과 중증수술특약 가입 보험료는 월 3만121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한화생명 관계자는 "암, 6대질병 등 90여가지 질병에 대해 관혈 및 비관혈 수술을 주계약 및 다수특약에서 중복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며 "보장한도를 획기적으로 늘린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가 큰 수술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