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사 전경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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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세트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과 분리 배출표시 제품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선물 세트가 출시되면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낭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판매량이 많은 과자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지갑·벨트 등), 1차 식품(종합제품) 등의 명절 선물 세트로 강진군은 포장 재질과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검사기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 기준 위반이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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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겉 포장이 화려한 선물 대신 실속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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