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서금원·신복위 서민금융지원 모델 유엔 채택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서민금융 지원모델이 유엔의 서면의견서로 채택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양 기관의 지원모델이 제59차 유엔 사회개발위원회 산하의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협회를 통해 제출됐으며 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됐다고 8일 밝혔다. SDGs가 채택한 비정부기구 의견서는 40개로, 국내 공공기관이 채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의견서에는 양 기관의 신용보증 대출과 금융교육 제도, 신용·부채관리 프로그램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유엔 의견서 채택은 양 기관의 포용금융정책을 국제사회와 유엔이 인정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 정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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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9차 위원회는 오는 9일(현지시간)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변화 : 사회 발전과 모두의 복지를 위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흘 간 개최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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