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장부품 자회사 포스코SPS 가치 부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에 대해 전장부품 자회사인 포스코SPS의 기업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4월 물적분할로 신설된 100% 자회사 포스코SPS의 기업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차의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에서 국내 1위 제조업체다. 구동모터는 친환경차에서 배터리와 함께 가장 중요한 동력계열 핵심 부품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글로벌 시장에서 구동모터코어 제조업체는 7개 정도로 현재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이라며 "친환경차 시장이 급성장하며 공급 대비 수요가 매우 부족한 상황인데 포스코SPS도 지난해 풀캐파를 가동했지만 시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SPS의 캐파는 오는 2022년까지 국내만 200만대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기로는 유럽과 북미에 JV 설립 및 해외 생산 기반을 확대하며 국내외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향후에는 국외로 고객사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그룹이며 해외는 일부 완성차 업체와 탑 티어 자동차 부품사들"이라며 "현재 해외 고객사 비중은 낮지만 그룹사 해외 영업망과 시너지로 빠르게 비중 확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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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도 올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본업 모든 사업부문이 지난해 바닥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전장부품 자회사 포스코SPS 가치는 반영이 안된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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