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4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자료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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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설 연휴 기간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6일 "설 연휴 기간(2.11~14) 11개 반 57명으로 구성한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선물과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전통시장 등에 불특정 다수가 모일 것으로 예상해 도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상점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주 1회→3회)을 하고 5일장 운영 전통시장 25개소와 관광시장 위주로 방역수칙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전국 각지에서 도 내 휴양·관광지 방문에 대비해 관광지 등 236개소에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관광시설 이동 동선 조정(일방통행 등)과 안내판 설치 등 인원 분산을 유도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일부 시·군에서는 명절 기간 사회적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 봉안시설 방문 성묘객을 위한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온라인 성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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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확진자로 인한 가족·지인 간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한집 한사람 검사받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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