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각으로 더 나은 서울을 디자인 하는 민관협력 청년거버넌스 운영

서울시, 재난·성평등 문제 고민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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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성평등, 불평등 심화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당사자의 시각으로 다각적인 사회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심화되는 사회문제에 주목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제안, 이슈공론화 등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멤버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정참여교육이수 후 시민위원으로 위촉된다. 시민위원으로 위촉된 청년들은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책제안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하여 서울시에 정책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청정넷은 청년참여기구로서 2013년부터 서울시와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의 청년정책을 선두했다. 올해 청정넷에서는 '당신의 손으로 ( )한 서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적극적 시정참여 활동을 독려하며 청년문제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미래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김영경 청년청장은 "서울시와 청년시민 간의 정책 거버넌스는 지난 8년 동안 전국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지형을 변화시켜 왔으며 더 나은 미래를 선도했다"면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며, 우리들의 일상을 지켜나 갈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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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신청은 28일까지에 신청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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