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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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금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남해안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내륙 지역도 -5도 내외를 기록하겠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쌓인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이날부터 6일 새벽까지 강원 산지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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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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