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현동 통행시간 20분, 운행거리 6.6㎞ 단축

허성무 창원시장, 국도5호선 심리~현동 구간 시범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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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국도 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 심리~현동 IC 구간 개통에 앞서, 3일 시범 주행을 하며 도로 전 구간을 점검했다.


‘국도 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비 4028억원을 들여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현동까지 총 길이 12.9km, 폭 20m의 4차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앞서 심리~유산 IC 구간 10.8km는 조기 개통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최근 유산IC~현동 IC 구간 2.1km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4일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현동에서 심리까지 통행시간은 20분(30분→10분), 운행 거리는 6.6km(19.5km→12.9km)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구산면의 경남 마산 로봇랜드 및 저도 스카이워크 등 해안 경관 명소 등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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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국도 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경제 V 턴과 일상 플러스,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도 5호선이 안전하고 편리한 창원경제의 동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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