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호동 가스폭발 사고 '수습대책 마련 총력'
긴급생계·의료비 지원, 다양한 지원 마련 안간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1일 발생한 산호동 주택 가스 폭발사고 수습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1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무너지고 인근 주택 2채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현재 3명이 입원 중이며, 4명의 주민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 또는 친척 집에 기거하고 있다.
시는 피해 주민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사고 현장은 출입 통제선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서 등 관계기관 부서장들과 함께 사고 경위 및 사고 수습 방향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지원대책 논의는 중상 입원환자의 병원비 부담과 퇴원 후 거주공간 마련 및 생계비 지원에 대한 방안이 중점 거론됐다.
이를 위해 긴급생계 급여 신청,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비 신청, 화상의료재단 의료비 지원 연계 등의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임시거주 컨테이너 설치, 트라우마 치료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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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보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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