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봄맞이 ‘중랑행복글판’ 문안 공모
4일부터 19일까지 봄맞이 중랑행복글판 문안 공모...다가오는 따사로운 봄에 어울리는 30자 이내 순수 창작글귀 접수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정창 류경기)가 다가오는 봄기운과 함께 구민에게 따스한 감성과 위로를 전할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공모기간은 2월4일부터 19일까지며 중랑구 내 거주자나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1명 당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봄을 느낄 수 있고 구민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서적 감동을 주는,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방법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를 작성해 중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 제출 또는 우편신청(중랑구 봉화산로 179, 4층 행정지원과)도 가능하다.
신청된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5작품) 각 10만 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문안에 맞는 디자인과 함께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중랑행복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 봄의 희망차고 따뜻한 기운이 구민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중랑행복글판을 통해 걸음마다 일상속 작은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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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랑행복글판’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 대형 글판으로, 지난해 4월 구청사 지하주차장을 구민에게 개방된 녹지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할 때 함께 설치된 이후 계절마다 구민이 감성을 뽐내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름편 첫 문안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 게시된 겨울편까지 총 391명의 구민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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