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증상 발생시 행동요령 홍보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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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과 증상이 나타났을 때 행동 요령을 알려주는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주요 증상인 ▲맛을 못 느낌 ▲냄새 맡기 어려움 ▲발열(열감)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두통 ▲근육통 ▲인후통 ▲오한 ▲목 간질거림 ▲피로감 ▲무기력함 등 14가지 증상이 있을 때 코로나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럴 땐 절대 출근(등교)하지 마세요!'를 제작,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는 홍보물 15만부를 제작했다. 주요 배포처는 관내 어린이집ㆍ유치원, 요양원, 운수업계, 종교시설, 요양병원ㆍ선별진료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이다.


시는 코로나19 가정 내 예방수칙도 배포물에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외출ㆍ모임 자제, 가족 모두 손 자주 씻기, 증상 있는지 매일 관찰, 의심 증상 있으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가족 외 사람 만날 때 마스크 착용, 하루 3번 이상 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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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느껴진다면 진단검사를 가장 먼저 받아야 한다"며 "출근하거나 학교ㆍ학원을 가는 것은 감염확산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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