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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파양·유기·유실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2021년도 반려동물과의 동행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


강원도는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개 물림사고·소음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동물이 보호받고 생명이 존중되는 동물보호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추석 명절 등 9개 주제별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자발송, 우편발송, 방송매체 활용 등 비대면 홍보방식도 병행해 진행한다.


9개 주제는 ▲맹견 소유자 준수의무 홍보 캠페인 ▲설 명절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홍보영상 배포 ▲동물보호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 ▲휴가철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 ▲추석 명절 반려동물 유기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반려동물 문화행사 진행 ▲반려견 소유자 동물보호법 위반 준수 단속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등이다.

중점 홍보사항은 ▲맹견안전관리 강화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사항 준수 ▲동물학대 방지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양육 등이며, 미흡한 사항은 즉시 계도조치하고 동물학대 등 중대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등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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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동행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반려동물 소유자 등이 동물보호법상의 의무사항과 생활 속 펫티켓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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