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점심 도시락 매일 500개씩, 공공기관과 기업체도 동참

경남 밀양시 공무원들이 '희망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도시락 배달을 받고 있다.(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공무원들이 '희망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도시락 배달을 받고 있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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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 소속 직원 700명이 매출이 감소한 식당을 선정, '희망 도시락'을 주문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다.


여기에 공공기관(19개)과 민간기업(12개)까지 사업에 동참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직장 근로자들이 함께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해 역경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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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지역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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