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 생태관 리모델링…딸기 500주를 식재

수생식물 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수생식물 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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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해 12월 회산백련지 내 수생식물 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42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환경제어시설 관리와 내·외부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491㎡ 규모의 스마트 온실 체험장을 조성하고 딸기 500주를 심었다.

작물에 필요한 양액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양액재배 시스템을 갖춘 온실 체험장은 인근 농업인과 관광객들에게 농업의 배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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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 딸기 외에 계절별로 토마토, 엽채류 등 작물을 재배하고 다양한 화초로 내부를 조경해 관광객들에게 자연 치유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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