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조사팀의 피터 다스작이 28일 우한의 격리 호텔을 떠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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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중국 우한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 팀이 28일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WHO 전문가들이 14일간의 격리를 마쳤다"며 "중국에서 바이러스 기원을 찾기 위한 교류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오 대변인은 WHO 전문가들이 좌담회와 방문, 현지 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면서 이는 미래의 위험을 예방하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을 겨냥해 "어떤 선입견이나 부정적 추측, 심지어 정치화한 해석은 부적절하다"면서 "WHO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연구 협력을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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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강력하고 분명한 국제적 조사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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