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남부청사 1157억에 매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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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수원시 조원동 소재 남부청사를 매각한다. 경기교육청이 2022년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로 이전하는데 따른 매각이다.


경기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95 경기교육청 남부청사를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건물 11개 동과 토지 3만3620㎡다.


매각 예정가는 1157억494만350원이다.

경기교육청은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도서관) 해제를 전제로 감정평가를 진행해 예정가격을 산정했다.


매각 대금은 최대 3회까지 분할 납부 가능하다.


경기교육청은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인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새청사로 청사를 옮길 때까지 현재 청사 토지와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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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 등 다른 공공기관의 청사 매입 의사가 없어 민간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하게 됐다"며 "입찰 참여자는 매각재산의 제반 현황, 각종 공부와 기타 행정 제반 사항 등 상세 조건을 고려해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와 경기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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